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대표 주자인 이승훈(19·서울스키협회)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연기'를 펼치며 미래를 밝혔다.
다양한 코스에서 스키를 타고 공중 기술 등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스키는 1996년 하얼빈 대회부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열렸다.
스노보드와 스키 모두 동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종목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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