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여자 100m 경기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석권했다.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스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에서 이나현이 10초501의 기록으로 전체 18명 중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10초505를 기록한 김민선과 10초510을 기록한 대만의 천 잉추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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