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 도영이 지난 2월 1일 생일을 맞아 국내 결식아동을 위해 30,000,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NCT 도영은 추운 겨울 방학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접 기부처를 선정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결식아동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NCT 도영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그의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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