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야윈 모습으로 안부를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집에서 일상 모습을 담은 이번 영상에서 율희는 눈에 띄게 마른 비주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다이어트하고 쉴새없이 촬영하느라 체력이 떨어졌다.사실 대표님께서 지령을 내려주셨다.2, 3kg만 더 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더 빼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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