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의 이찬원이 송가인에 이어 심수봉의 프로듀싱을 노린다.
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가 전파를 탄다.
송가인은 “제가 선생님께 곡을 받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갔다”라며 “’눈물이 난다’의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코러스까지 직접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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