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이 21kg 다이어트 성공 이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홍현희를 자극했다.
홍현희는 "정형돈을 보고 자극 받아서 미용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에 장영란은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냐"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그러니까 저도 계획 중"이라 말을 아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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