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키협회 소속 이승훈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8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7.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섰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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