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정상회담에서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 핵무기와 중국의 강압적 행동 등 공동의 안보 위협에 함께 맞서기로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관계를 맺을 것”이라며, 북미 정상외교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예상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대한 무역적자에 대해 “매우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을 압박했고, 이에 일본은 대미 투자를 1조 달러로 늘리고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수입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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