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초짜 조합'으로 은메달 수확한 컬링 김경애-성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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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초짜 조합'으로 은메달 수확한 컬링 김경애-성지훈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열린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8일 귀중한 은메달을 획득한 김경애(30·강릉시청)-성지훈(27·강원도청) 조는 사실 믹스더블에선 '초짜'다.

김경애의 '본체'인 강릉시청은 이번 시즌 대표 선발전에서 경기도청에 밀려 탈락했지만, 김경애는 믹스더블로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 나섰다.

김경애는 '성지훈만 100%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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