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나와야 할 [아이돌티스트] 공식 질문 '트리플에스에게 아이돌티스트 나경이란?'을 통해 24시간 누구보다 김나경을 가까이서 지켜본 멤버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5년간 언니와 지내왔는데 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저렇게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줬고, 멤버들이 춤동작 부분이나 디테일적인 부분을 어려워할 때 많이 도와주고 개인적인 피드백도 많이 해줬습니다.
(서아) 제가 본 나경언니는 트리플에스의 숨겨진 올라운더 인거 같아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