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가 아내상을 당한 구준엽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강원래는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 잘 챙겨라”라고 위로를 했고 구준엽은 “고마워.원래야.잘 견뎌볼게.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고 답변했다.
앞서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폐렴이 악화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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