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왼쪽) 국회의장이 지난 7일 중국 하얼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무비자? 중국 관광객 늘지만 국내 반발 고민 현재 중국인은 한국에 오려면 기본적으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올해부터는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경우 비자를 면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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