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한국 드라마가 순간 최고 시청률 '13.3%'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및 금요 미니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지윤에게 해고당한 후 앙심을 품은 정남(조한준)이 혜진을 돕고 있었고, 과장 영수(허동원)와 다른 직원들에게도 접근했다.
‘넥스트’ 전담 서치펌이 된 ‘피플즈’는 지윤이 주도한 회식에서 승리의 축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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