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스터전 극장골 '거센 오심 논란'…"득점 취소됐어야" 현지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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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스터전 극장골 '거센 오심 논란'…"득점 취소됐어야" 현지도 비판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해리 매과이어의 극장골이 명백한 오프사이드였다는 현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3분, 맨유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의 레스터 시티전 결승골은 취소가 됐어야 하지만, FA컵 대회 규정 덕분에 그대로 인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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