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공동 창립자인 존 슐먼이 오픈AI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스타트업에 합류한다고 정보기술(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라티는 오픈AI를 떠난 뒤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싱킹 머신 랩(Thinking Machines Lab)'을 설립했다.
슐먼이 무라티의 스타트업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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