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이튿날인 8일 우리 선수단의 첫 ‘골든 데이’가 기대된다.
이날에만 금메달 17개가 쏟아지며 쇼트트랙 대표팀은 금메달 5개를 싹쓸이하겠다는 각오다.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되는 종목은 남녀 1500m로 여자부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남자부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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