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8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해임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우승 타이틀을 바라고 있는 토트넘 입장에서 이번 리그컵은 그나마 우승 가능성이 있는 대회였다.
리버풀전 무기력한 참패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로 이어질 거란 전망과 기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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