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33세 김녹안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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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33세 김녹안 신상공개

10대를 포함해 남녀 234명을 상대로 성착취·성폭행 등을 일삼은 성폭력 범죄집단의 수괴 김녹안(33)의 신상이 공개됐다.

김녹안은 텔레그램에서 자신을 '목사'라고 칭하면서 '자경단'이라는 사이버 성폭력집단을 결정, 올해 1월까지 남녀 234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만들거나 협박, 심리 적 지배 등을 통해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경단으로 인한 전체 피해자 수는 자 2019∼2020년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를 주도했던 조주빈(29)의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73명)의 3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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