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7일 서울 영등포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연 '민주주의 짓밟은 내란공범, 최악의 의원 뽑기'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투표는 참여연대가 국민의힘 의원 7명을 후보로 제시한 뒤 3명 중복 투표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표 결과, 윤 의원이 3189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