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경찰,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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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경찰, 신상공개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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