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SBS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배성재와의 결혼을 알렸다.
앞서 배성재는 14살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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