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목포 남매’ 박나래와 박지현이 설 명절을 맞아 만난 모습과 고준이 김성균을 본인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가 ‘목포 동생’ 박지현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설 명절을 보냈다.
최고의 1분은 박지현이 12첩 목포 밥상을 차려주고, 직접 생선 살을 발라주는 박나래의 모습에 “진짜 할머니 같았다”라며 감동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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