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올 시즌 전 경기 출장을 이어간 가운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도 완승을 거뒀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인은 PSG가 3-1로 앞선 후반 1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로 투입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가 치른 공식전 33경기에 모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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