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구상 실행준비…이스라엘, 강제이주 초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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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구상 실행준비…이스라엘, 강제이주 초안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구상과 관련해 이스라엘군이 공항과 항구를 이용해 팔레스타인 주민을 주변국으로 이주시키는 계획의 초안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요르단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의 이주 국가로 지목한 이집트는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등 미국의 가자지구 구상에 강하게 거부감을 드러내 왔다.

카츠 국방장관은 7일 내놓은 성명에서 "이스라엘군 장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관련 중요 계획과 정계의 방침에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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