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교체로 투입돼 올 시즌 전 경기 출장을 이어간 가운데 팀도 완승을 거두고 리그 무패 행진을 계속했다.
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비티냐의 선제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결승골,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을 엮어 4-1로 승리했다.
전반 6분 상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비티냐가 오른발로 감아 차 선제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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