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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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9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이틀째인 9일엔 '신 빙속여제'로 불리는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주 종목인 여자 500m 레이스에 나선다.

여자 500m 경기는 오후 1시(한국시간)부터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펼쳐진다.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세계 최정상급 단거리 스케이터 김민선은 이번 대회 여자 100m와 500m, 1,000m, 여자 팀 스프린트에 출전해 전 종목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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