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종합 2위 목표 달성은 8일 경기 결과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는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숙적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싸운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전 11시부터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최대 5개의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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