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 대신 19세 윙어 마티스 텔을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살라가 득점에 성공하며 리버풀이 역전에 성공했다.
리버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며 토트넘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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