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 집에서 '의문의 여자' 사진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의 집을 점검하던 중 거울 뒤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장난하냐"며 살벌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거울 뒤에서 액자를 꺼내며 "내가 이거 사귈 때부터 이 여자 버리라고 했다.올 때마다 이 여자가 계속 있다.이 여자 버리라고 하면 버렸다고 했다.근데 여기다 숨겨놨다"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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