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자문기구로 신설된 정부효율부(DOGE)가 교육부의 전산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학생 단체가 DOGE의 개인정보 접근을 막아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일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대학생들로 구성된 캘리포니아대학생협회(UCSA)는 최근 DOGE가 학생 재정 지원 정보가 저장된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해 개인정보보호법과 연방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그러면서 "학생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정부의 배신행위이며, 법원이 교육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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