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아들이 축구 재능을 물려 받아 한 경기에서 무려 11골을 터트렸다.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의 아들 티아고 메시는 한 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면서 아버지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축구 팬들은 메시의 아들이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향후 티아고 메시가 아버지처럼 세계적인 프로축구선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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