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어린 선수들이 불쌍해! SON 주장감 아냐"…토트넘 선배 대놓고 폭언, SON 헌신 안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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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린 선수들이 불쌍해! SON 주장감 아냐"…토트넘 선배 대놓고 폭언, SON 헌신 안 봤나?

​ 토트넘이 질 때마다 등장하는 손흥민 비판이 이번에도 어김 없이 등장했다.

전반 33분 리버풀 공격 상황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올린 크로스를 공격수 코디 학포가 오른발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결국 후반 30분 3-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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