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리버풀에 참패한 토트넘 홋스퍼를 승격팀과 4부 클럽과 비교하면서 혹평했다.
전반 34분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이어간 공격에서 살라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띄워준 공을 학포가 골문 왼쪽에서 오른발로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앞서 살라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으려던 누녜스가 골키퍼 킨스키에게 결려 넘어지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살라가 키커로 나서 왼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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