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송대관의 생전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전파를 탄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는 가수 혜은이, 김희재, 서지오, 태진아, 이자연, 배우 이숙, 최다니엘 등 수많은 동료 가수 및 방송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과 태진아가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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