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돌아온 동계아시안게임의 최종 성화 점화자는 하얼빈 출신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장훙(36)이었다.
성화는 중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2002 솔트레이크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1,000m)인 양양 A가 들고나왔다.
장훙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로 2018년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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