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엄마가 평생 해달라"고 했다.
이때 장신영의 아들은 "엄마 하지마"라며 힘들게 음식을 하는 장신영을 향해 이야기했다.
이에 장신영의 어머니는 "또 할머니만 하라는 거지.엄마는 무슨 금인가봐"라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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