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출신 구준엽(55)이 일본에서 별세한 아내 쉬시위안(서희원·48) 유해를 대만으로 이송하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구준엽은 분홍색 유골함을 품에 안은 채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비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구준엽은 고인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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