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정치 표본 이준석" 허은아, 당대표직 상실에도 법적 대응 예고
당원소환 투표로 대표직을 상실한 허은아 전 대표가 이준석계를 향해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다.
이로써 허 전 대표의 대표직 상실이 확정됐다.
이들은 허 전 대표가 당직자 임명 과정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24~25일 당원소환투표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허 전 대표의 대표직 상실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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