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쓰고 여장한 12세 초등생, 女 화장실로…“훔쳐 보려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발 쓰고 여장한 12세 초등생, 女 화장실로…“훔쳐 보려고”

가발을 쓰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간 초등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볼일을 보는 여성들을 보기 위해 가발을 쓰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이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에 해당해 조사한 뒤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