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케인, 역대급 배신자 되나? “캠벨도 왔는데, 못할 게 어딨어” 충격의 아스널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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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케인, 역대급 배신자 되나? “캠벨도 왔는데, 못할 게 어딨어” 충격의 아스널행 주장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출신 폴 머슨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를 통해 “아스널이 케인을 살 예정이다.왜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솔 캠벨도 토트넘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라고 충격 주장했다.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 한다.

케인은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 21골을 기록하면서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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