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 한 산비탈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4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차량은 계곡 바닥에서 멈춰 섰다.
자칫 아스팔트나 바위에 충돌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계곡이 충격을 일부 흡수하면서 운전자는 큰 화를 면할 수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美특징주]타겟, 연말 쇼핑 시즌 훈풍…12거래일 연속 상승 눈앞
전문가가 분석한 '박나래 사과 영상' 속 숨겨진 심리
"쿠팡이 책임져야"···피해자 24만명 청구 소송 제기
'복귀' 곽도원, 3년 만에 음주운전 뒤늦은 사과 "말 아닌 삶으로 증명"[전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