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대왕고래 옆 6개 유망구조에 가스 흘러갔을 가능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업장관 "대왕고래 옆 6개 유망구조에 가스 흘러갔을 가능성"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의 대왕고래 유망구조에는 가스가 없었지만, 주변의 다른 6개 유망구조에 가스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시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부에 관련된 이번 프로젝트에 국회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해외 석유 메이저 및 국내 기업 투자를 유치해 가스전 시추 사업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했다.

전날 정부는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의 7개 유망구조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대왕고래 유망구조의 1차 탐사시추 결과 가스 징후가 일부 포착됐지만 경제성 있는 가스전으로 개발할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