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인 라모스는 사실상 선수 생활 마지막 무대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몬테레이는 “라모스는 세계 축구의 상징이다.그의 리더십과 경험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세비야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그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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