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 확정...법원 '당헌 위반' 판단
개혁신당의 허은아 대표 당원소환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법원의 판단으로 일단락됐다.
이러한 당헌 위반 행위를 근거로, 재판부는 지난달 21일 개혁신당 최고위원회가 의결한 허 대표 당원소환이 적법했다고 판단했다.
개혁신당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당원소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허 대표의 대표직 상실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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