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왕고래’ 1차 시추 분석에 “전체 실패 의미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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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왕고래’ 1차 시추 분석에 “전체 실패 의미하는 것 아냐”

대통령실은 7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탐사 시추 결과 경제성 있는 가스전이 아닌 것으로 잠정 분석되자 "동해 심해 가스전 전체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이번 잠정 결과는 대왕고래에 대한 단정적 결론이 아니다"라며 "나머지 6개 유망 구조에 대한 탐사 시추도 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가가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서 GPU 최고급 사양 3000장을 살 수 있는 돈을 이 대왕 사기 시추 한 번 하는데 다 틀어넣은 것"이라며 "해외 기업은 기업 단위 하나가 최고급 GPU를 7만 개씩 가지고 있다는데 대한민국은 수천 장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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