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와 이규형이 듀엣 콘텐츠 ‘대화가 필요해’로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절친에서 앙숙으로 전락한 지 10년 만에 조우한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은 억 소리 나는 투자금 앞에서 각자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콘텐츠 제작사 '킥킥킥킥 컴퍼니'를 설립했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열렬한 활약에 ‘킥킥킥킥 컴퍼니’의 구독자 수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성과를 거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