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이규형, 불화설에 '대화가 필요해' 열창…구독자 300만 목전 (킥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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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이규형, 불화설에 '대화가 필요해' 열창…구독자 300만 목전 (킥킥킥킥)

지진희와 이규형이 듀엣 콘텐츠 ‘대화가 필요해’로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절친에서 앙숙으로 전락한 지 10년 만에 조우한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은 억 소리 나는 투자금 앞에서 각자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콘텐츠 제작사 '킥킥킥킥 컴퍼니'를 설립했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열렬한 활약에 ‘킥킥킥킥 컴퍼니’의 구독자 수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성과를 거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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