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의 스타 라모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발표했다.
라모스는 지난 2020-21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라모스의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도 SNS 공동 게시물을 통해 “라모스는 몬테레이에서 뛴다.우리 구단 전설이 택한 등번호는 93번이다.우리 역사를 바꾼 순간인 93분을 기억하기 위해 선택됐다.마드리드에 대한 헌사이자 우리 역사를 바꾼 순간을 상기시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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