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전 남편, 구준엽 "슬픈 척, 흠집내기" 저격에 "전쟁할 것" 맞대응 [엑's 이슈]

구준엽이 아내 故 서희원의 전 남편을 저격한 가운데, 전 남편 측 또한 루머에 재반박해 화제다.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왕소비가 엮인 전세기 가짜뉴스에 분노를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소비 측근들은 "왕소비는 지난 10년 간 서희원을 위해 대만과 중국을 수천 번 오갔다.굳이 빗속에서 (가짜로) 슬픔을 표할 이유가 없다.아이들의 어머니다.왕소비는 너무 큰 상처에 일어설 수도 없는 상태인데 루머를 어떻게 전하겠나" 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