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의 핵심 선수를 원한다.
이어 "아스널은 천문학적 이적료를 주문할 것이다.레알은 지불할 의지가 있다" 라고 하며 "거래가 성사되면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아스널이 1500억원 이적료를 받아도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수를 다시 구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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