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며 벌인 시위를 두고 정치권 등에서 공방이 계속되자 학교 측이 7일 "일부 재학생과 여성단체가 우리 대학을 젠더 갈등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동덕여대 사태는 학교 측과 총학생회 대표단이 남녀공학 전환 문제 공론화에 합의하면서 일단락됐지만, 정치권에선 최근 동덕여대 사태를 두고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동덕여대 재학생연합'(이하 재학생연합)과 민주당 고민정 의원 등이 반박하며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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